연세비뇨의학과의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부권의 세브란스 비뇨기과

안녕하십니까? 연세비뇨의학과 원장 김용수입니다. 그동안 연세비뇨의학과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많은 환자분들께서 연세비뇨의학과를 아껴주시고 주위 분들께 소개를 해주신 덕분에 빠른 시간에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비뇨의학과의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연세비뇨기과는 이에 보답하고자 많은 기부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간 직원을 2명 늘려 분업화와 전문화를 통해 조금 더 빠르고 안전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전직원은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여 하루하루 나아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송구스러운 말씀이오나 강의등 외부일정을 줄일수가 없어서 부원장을 구할때까지 당분간 목요일은 휴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목요일은 피해서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